01/21 사패산
가벼운 차림으로 카메라만 메고 사패산으로 룰루랄라........
간밤에 뿌린눈으로 흑과백의 조화속에 어울려지는 저 벌거벗은 모습들..
냉혹함속에 포근함이 느껴지는것은 자연의 품이라고라 할까?( 도봉산의 "오봉" 그리고 그너머 북한산"백운대 인수봉" )
따뜻함을 나누는 연인한쌍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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