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 빠진다는것은... 무엇에 빠지느냐가 문제로다. 다 빠지되... 좋지않은것만 빼고..... 좋은것에만 빠져 좋은일만 생기기를... 선택은 오로지 나의 몫임도 잊지말고..... 캘리그라피 2020.06.26
최선과최악 인간은 최선(善)과 최악(惡)의 그 중심에 있다. 세상에서 가장 선한것도 사람이요 가장 악한것도 사람이다. 그 중심선에서 우리는 어느쪽으로 가고 있는가? 늘~ 오만을 경계하며 더불어 살아감을 잊지말기를... 캘리그라피 2020.04.26
나목의캘리그라피이야기2집 캘리그라피 2집 書家(서가) 1집에이어 나머지 2집도 편집을 마쳤다 늘 돌아보면 아쉬움 투성이 3집은 좀더 나아질려나? 희망이란 기대속에 오늘을 살아간다. 캘리그라피 2020.03.27
나목의 캘리그라피이야기1집 그 동안 쌓였던 소품들..... 책을엮어 내고픈 마음에 모아 모아 우선 앨범을 집필해봤다. 모아놓으니 그런대로 또 다른느낌으로 거듭나는듯... 나머지도 묶음준비를 해야겠다. 캘리그라피 2020.02.25
진정아름다운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진짜는 드러내기를 원치 않는다 나서지 않아도 알아볼 사람은 다 알아보기에... 즉 눈에 보이는것이 전부는 아니라는것.~ 캘리그라피 2019.09.10
한강 세빛섬 연일 계속되는 폭염속에 땀에 흠뻑젖은 세빛섬 출사... 촬영도 촬영이지만 그냥 만남이 더좋은 이유인지도 모르겠다. 조금은 혼동스러운 가운데 몇장 담아왔다. 1)잠자리의 비행 2) 당신의 웃음꽃이 제일 곱습니다. 3)대화 4)한강의 저녁노을 5)반포대교 분수속 세빛섬 야경 늘 시간에 쫓겨 .. 사진 2019.08.05
무소유 비우면 가벼운줄 알면서도 비우기 힘든것이 사람 마음이다. 결국은 욕심에 짓눌려 주저 앉는걸 알건만...... 오늘도 한쪽은 비우고 한쪽은 끌어 모은다. 결국은 허상으로 채워지는 삶, 새로 채워지는 것은 욕심이 아닌 영혼의 양식이었으면 좋겠다. 캘리그라피 2019.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