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 한송이 국화를 피우기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보다... 이하 서정주님 詩중에 세상에 거저되는 것은 없다. 취미삼아 시작한 먹그림이 이젠 붓끝이 날아가려고 한다. 문인화 2020.01.21
부채 장미축제 관계로 전시부채 몇점 그려본다 모든것이 기계가 대리하지만 그래도 손안에 그림을 흔들어 보는 재미도 있다. 용도 보다는 하나의 이미지 선물로 딱~ 인것 같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또 얼마나 내 손을 떠날까?: 문인화 2019.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