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고 있는 모든것은 허상이었다.
어찌보면 그것을 향해 열심히 달렸는지도 모른다.
그것이 허상 일지라도 .....후회하지는 않겠다.
그러나
다시는 쫓지 말아야겠다...................^^*
-어느날 소박한 시골길을 달리며-
'자전거 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북한강 라이딩 (0) | 2017.07.24 |
---|---|
국토종주 동해안자전거길 종주 (0) | 2017.05.13 |
중량천의 아침풍경 (0) | 2015.06.17 |
원당 종마장 (0) | 2014.09.05 |
고모리691&아프리카 박물관 (0) | 2014.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