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탁수 일어탁수 "한마리 물고기가 물을 흐린다" 참 잘난사람도 많은 세상..... 넘 많아서 숨도 제대로 못쉬고 산다. 다 함께 더불어 사는걸 잊은걸까? 아님 모른척 하고 사는건가... 때론 나도 그 중심에 서있지 않는지 잘 살펴야 한다. -물 위에 주둥이를 내밀면서- 캘리그라피 2019.04.11
대문이야기(상반기) 2017년 1월 January 무언가 묵은때를 씻어 내려는 변화의 움직임은 신선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변화 한다는것은 살아 있다는 것이고,성숙이요 희망이다. 변화하지 않으면 살아있어도 죽은것이리라. 그 대열에 내가 할 수 있는일은 가느다란 붓 한자루 쥐고 대문에 색칠하고 울타리 가꾸는일 .. Gallery 2017.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