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라피
일어탁수
"한마리 물고기가 물을 흐린다"
참 잘난사람도 많은 세상.....
넘 많아서 숨도 제대로 못쉬고 산다.
다 함께 더불어 사는걸 잊은걸까?
아님 모른척 하고 사는건가... 때론 나도 그 중심에 서있지 않는지 잘 살펴야 한다.
-물 위에 주둥이를 내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