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라피

일어탁수

벌거벗은나무 2019. 4. 11. 18:47



일어탁수

"한마리 물고기가 물을 흐린다"

참 잘난사람도 많은 세상.....

넘 많아서 숨도 제대로 못쉬고 산다.

다 함께 더불어 사는걸 잊은걸까? 

아님 모른척 하고 사는건가... 때론 나도 그 중심에 서있지 않는지 잘 살펴야 한다.

-물 위에 주둥이를 내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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