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들강아지 어느사이 꽃단장하고 활짝핀 버들강아지..... 봄은 벌써 우리곁에 와 있었다. 이렇게 눈보라가 쳐도... 새생명의 태동은 막을수 없어 -중량천에서- 접사 2017.03.08
채송화&천사의 나팔 어릴적생각이나 정원에 매년 채송화를 번식시켜보지만 무슨일인지 좀처럼 번지지를 않는다. 얼마전 옮겨심어 비실비실하더니 드디어 나팔을 불다. 접사 2016.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