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코로나에 장마에 어수선한 기분중에도 흐름의 시계는 여전히 돌아간다
안보여서 포기한것들은 또 다른것으로 다가와 우리들과 함깨하는것도 어찌보면 자연의 순리일듯 하다
보이는것만 인정하려는 이기심의 발동이 때론 보이는것과 보이지 않는것을 갈라놓는것도 우리들 스스로가 만들고 있는듯 하다.
살면서 떼어놓을 수 없는것이 관계다
관계의 설정은 내가 하는것이다.
제발
서로를 배려하는
진정한 관계가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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