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연일 계속되는 폭염속에 땀에 흠뻑젖은 세빛섬 출사...
촬영도 촬영이지만 그냥 만남이 더좋은 이유인지도 모르겠다. 조금은 혼동스러운 가운데 몇장 담아왔다.
1)잠자리의 비행
2) 당신의 웃음꽃이 제일 곱습니다.
3)대화
4)한강의 저녁노을
5)반포대교 분수속 세빛섬 야경
늘 시간에 쫓겨 아쉬움속에 머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