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명지산 임산계곡

벌거벗은나무 2019. 7. 29. 18:51











장마철인데도 잠간 하루 반짝 더웠던날.....

머 굿이 지켜야할것도 아니지만 작은약속도 더불어 살아가는 의무이기에 새벽일찍 나를 팽개치고 집을 나선다. 

즐기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이로인한 스트레스가 쌓이는 사람들도 있다...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모든것은 앞뒤가 있나보다..

나는 동전의 앞면이었을까? 뒤면이었을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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