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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결은 보이지는 않아도, 그 빛깔로 살아있음을 알 수 있듯이.
우리도 굳이 많은 말을 하지 않아도 내면 깊숙이 살아 있음을 알 수 있다.
때론 이렇게 먹히고
꺾이는 고통 속에서도
그 숨결은 침묵속에서 잘 만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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