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인화
장미축제 관계로 전시부채 몇점 그려본다
모든것이 기계가 대리하지만 그래도 손안에 그림을 흔들어 보는 재미도 있다.
용도 보다는 하나의 이미지 선물로 딱~ 인것 같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또 얼마나 내 손을 떠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