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인화

부채

벌거벗은나무 2019. 5. 16. 21:25





장미축제 관계로 전시부채 몇점 그려본다

모든것이 기계가 대리하지만 그래도 손안에 그림을 흔들어 보는 재미도 있다.

용도 보다는 하나의 이미지 선물로 딱~ 인것 같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또 얼마나 내 손을 떠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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