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인화

설중동백

벌거벗은나무 2018. 8. 20. 07:50



이제

절룸바리 신세도 조금씩 면해가고 모처럼 붓을 잡고

무더위속에 겨울을 향해 달려간다.

조금은 시원할려나...?



'문인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화  (0) 2020.01.21
부채  (0) 2019.05.16
부채3  (0) 2017.06.19
장미  (0) 2017.03.11
목단  (0) 2017.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