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 6일(1)

 

 

2013/10/10 아침 09:00 인천 상공을 날아 동경으로

 

 

 

나리타 공항근처 상공

 

 

 

신주꾸 교엔

 전통 일본식 정원과 유럽식 정원을 모델로 꾸며놓은 광활한 정원들이 볼만한 풍경이었다.

 

 

 

 

 

 

 

 

 

 

 

 

 

 

 

 

 

 

 

 

 

 

 

신주꾸역.. 우리나라와 달리 일본은 전철이 노선마다 회사가 달라 꽤나 복잡하다.

 

 

 

 

 

 

 

 

신주꾸 시내의 빌딩군들 / 역시 건축이 발달한 나라답게 규모나 디자인의 다양성을 엿볼수 있었다.

 

 

 

 

 

 

 

 

메이지 신궁/ 입구에 전통 술도가들의 술통들을 진열해놓은것이 이색적이다

 

 

 

 

메이지 신궁 입구

 

 

 

 

 

 

 

 

 

 

 

 

 

 

 

 

 

 

 

 

 

 

 

 

시부야의 하라쭈구에 있는 요요기 공원/

그 규모가 엄청크다 세계에서  인구밀도가 가장높다는 일본이 이런 공원은 거대하게 만든것을 보면 또 다른면을 보는것 같다 아마 한나절을 돌아도 다 못돌것 같다

 

 

 

 

 

 

 

 

 

 

 

 

 

 

 

 

 

 

 

 

 

 

 

 

 

 

 

 

 

 

 

 

에비수 역 근처에 있는 에비수가든 플리스/ 주로 쇼핑물을 대상으로 각종 상가가 밀집 한곳에서 모든걸 해결할수 있다.

저녁 산책나왔다가 야경이 아름다워 삼각대 없이 몇장 담아본다.

 

 

 

 

 

 

 

 

 

 

 

 

역 근처 주점 주말이라 그런지 가는곳 마다 줄서서 기다리는 모습들이 자주 눈에 띤다.

 

 

 

 

아사쿠사의 나카미세/이에 대한 역사는 잘모르지만 관광객이 이곳을 들리지 않으면 안된다는 이야기. 사람들에 치여 걷기도 불편할 정도 아마도 신사로 짐작된다

양 옆에는 가계들이 빼곡히 들어서 있어 각종 기념품및 먹거리를 팔고 있었다.

 

 

 

 

 

 

 

 

 

 

 

 

 

 

 

 

입구에 거대한 향을 피워  연기를 자기 몸에 쬐여 잡귀를 몰아내는 의식이라고 한다.

 

 

 

 

 

 

 

옆 사이사이 골목엔 전통가계들이 상가를 이루고 있다.

 

 

 

 

 

 

 

도꼬의 스카이 트리.. 세계에서 가장높다고 한다 643m 예매하지 않으면 올라갈수가 없어 오전에예약을 하면 오후 5-6시경 이란다.

바람이 많이 불면 통제되어 항상 변수가 생긴다.

 

 

 

 

 

 

 

더 유명한것은 신축중 동경지진이 왔을때 무너지지 않고 견디어서 더 유명하단다.

 

 

 

인력거/ 골목 한바퀴 돌아오는데 제일 짧은 10분이 1인당 3000엔 우리돈으로 약 33.000원

호기심에 타보았더니. 유명한 가게들 소개및 안내로 한 5분정도 더 돌았나? 하여간 좀 비싸다는생각...ㅋ

 

 

 

 

도꼬의 수상버스/ 도심에 강을 따라 운행되는 배.. 특별한것은 강을 따라 다리들이 수없이 많다는것. 아마 500m에 하나씩은 있는듯한 느낌....

 

 

 

 

 

 

 

 

 

 

 

 

수상버스(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