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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 얼이 묻어 나는곳 "해미 성지"
휴가길에 잠시 묵상중 대성당 에서......
어둠속에 날개짓은 모두를 자유롭게하는 새 생명의 시작이 아닐까?
우린 나 자신이 아닌 누군가에 의해 살고 있다.
항상 감사 하고,
겸손해야할 이유가 여기에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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