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dson 이쁘져~?
生이란 참 아름답다는 생각이 든다
처음 이쁜놈이 생기더니, 고놈이 또 이렇게 이쁜놈을 ......,
기쁨과 슬픔의 울타리안에서 고통이라는 쓴약을 먹고, 성숙하고 치유 되면서
또 새로운 생의 문을 향해 오늘도 거름거리 한다.
누가 그랬던가
" 사랑할 시간도 없는데 미워할 시간이 어디 있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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