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룡산 2017/7/5 장마전선이 머물고 있는 가운데 화천 석룡산을 가다 오랜 가뭄끝에 내린비로 계곡엔 많은 물로 인하여 그흐름소리가 요란하고 하늘 보이지 않은 울창한 숲속에 그린천국이 되어 있었다. 굳이 생각지 않아도 휠링이란 단어가 떠오르며 자연과 사람의 조화를 형성한다. 빛 인지, 물.. 산이야기 2017.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