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산 20160517 축령산 자연휴양림& 서리산 그대가 숨쉬는 곳에 내가 숨을 쉰다. 초여름 같은 날씨.................. 넝쿨장미도 뜨거운 빛에 녹아내리듯 숨을 죽이고, 늦은출발로 점심을 해결하고나니 한시가 넘었다. 무더위에 배부름까지.......... 몸과 마음이 벌써 지쳐오는듯 하다. 생각같아서는 그.. 산이야기 201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