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20190622 청계산 자락.. 계곡에 이베리코 등심에 주님이라해서 먼곳을 마다 않고 쉬로 갔다가 불필요한 땀에 스트레스를 더 안고온 날이기도 하다 어쩜 이넘의 그림자 놀이가 첫단추를 잘못끼웠나 보다...... 사는게 어찌 다 내맘대로 되는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내가 만나는 사람들은 좀더 .. 접사 2019.06.24
시각장애인 산행(청계산) 016/3/19 시각장애인산행 청계산(대공원-청계산 입구역) 단순한 삶이 가볍고 좋다고 했거늘...오늘도 내 마음 한구석을 남을 위해 비워 보자고 집을 나선다. 지난 시간들 되돌아보면 늘 그러하듯. 그 생각이 그 생각을 지배하는것은 그저 그렇다는 뜻일게다. 즉 변화하지 못한고 안주하는 모.. 산이야기 2016.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