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연가 낙곡 없는 시멘트의 삶속에서도 너의 모습보니 먹을것 걱정은 없나보다. 누구 기다리니? 배부름은 또 다른것을 생각하며 그것을 추구한다 혼자보다는 둘이 낫다 하지만...요즈음은 꼭 그렇치만은 않은듯 하다. 그것은 곧 하루에도 수없이 변하는 변덕스러운 마음보다는 그것을 대신해줄 .. 사진 2016.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