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이끼포낭(도봉산) 솔이끼 포낭 - 긴긴 겨울 태동의 끈을 놓지않고 소리없는 봄을 끈질기게 기다린다. 2. 삶을 마감하고도 떨구지못한 낙엽도 아침햇살에 그 모습 아름답다. 3 멀리 수락산자락이 잿빛속에 모습을 감추고... 4. 오봉/인수봉도 흐린얼굴이다. 5.홀로 딩구는 너는 무슨사연이 있었더냐~! 6. 산사는.. 사진 2014.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