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침묵속에 잠시 귀 기울여 봅니다"
각자 다른 모습으로 다가 올때 우린 혼동스럽고 갈등이 생긴다. 이 모든걸 포용하는 것이 더불어 가는 삶
60년대 스케치북에서.......
흔적을 거슬러 올라가본다 ........!(1968)
묵은 sketchbook 에서 1968년~~
1994년 5월에~~~!
오래된 sketchbook 에서~~~ 아마 고딩때니까....... 1967년도 크리스마스 카드만들어 용돈벌어쓸때...ㅎ
수난을 묵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