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조금있다 붉어지면 달려볼거다....~
그 무더위도 그렇게 그렇게 또 지나갔다. 이제 모든것들은 마지막 향연의 잔치옷을 갈아입을 준비를 하고있다. 아~ 자연의 신비여~
늘 선택은 나의 몫이다 늘 푸른솔이 될수도 있고 이름없는 잡초도 될 수 있다. 희망사항이 있다면 열심히 노력해 볼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