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양주 나리공원

벌거벗은나무 2021. 9. 26. 07:56

어느사이

계절의 시간은  코로나로 요란한 가운데도 그렇게 또 그렇게 어김없이 찾아왔다. 

높아진 하늘을 보며 숨쉬는것 조차 제한받는 작금의 현실들.......

그 바람에 얼굴가려진 삶이 되었다.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미마을  (0) 2021.11.25
붉은연정  (0) 2021.11.03
의정부역광장  (0) 2021.09.02
페닝샷  (0) 2021.09.02
중랑천  (0) 2021.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