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느사이
계절의 시간은 코로나로 요란한 가운데도 그렇게 또 그렇게 어김없이 찾아왔다.
높아진 하늘을 보며 숨쉬는것 조차 제한받는 작금의 현실들.......
그 바람에 얼굴가려진 삶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