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원하건 원치않건 이별은 누구에게나 언제나 닥치는 일~
웬수같은 시원한 이별도 있을거구.....
뼈에 사무치는 아픈 이별도 있을거다....
그러나 크게 보면 이별은 다 슬픈거
우린 매일 이별연습에 열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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