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의 마지막날
도봉에서 사패까지 산허리를 질러 돌아오다
불암산
사패산
불곡산
선바위
시월의 끝자락에 가을도 저물어 가고있었다.
찬바람에 낙엽이 딩굴고....앙상한 겨울나무 바람에 떨며 하얀이불에 묻힐날이 다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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