괘방산&정동진 2015/12/30 푸른바다가 보이는산 괘방산& 정동진 한해를 맞이하기 보다는 보내는 마음으로 괘방산을 거쳐 정동진을 다녀오다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인지 따스한 햇빛속에 파도도 고요속에 머물며 먼산에 마루금~! 생선 가시뼈같은 송전탑을 등에 업은채 보이지 않는 미래를 향하는듯 하다 .. 산이야기 2016.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