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봉도 20191020 두문불출이 능사는 아닌듯 아픈머리도 식힐겸 올만에 장봉도를 행해본다.. 몇번 가본곳이지만 늘 쫓기다시피 내달리는 일정이었다 보니 진즉 머리속에 남는것은 별로없는듯 하다. 오늘도 서먹서먹한 어울림에 섞여 혼자 갈매기 비행에 촛점을 맞추어본다. 행동이 습관화되어버린.. 국내여행 2019.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