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20190622 청계산 자락.. 계곡에 이베리코 등심에 주님이라해서 먼곳을 마다 않고 쉬로 갔다가 불필요한 땀에 스트레스를 더 안고온 날이기도 하다 어쩜 이넘의 그림자 놀이가 첫단추를 잘못끼웠나 보다...... 사는게 어찌 다 내맘대로 되는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내가 만나는 사람들은 좀더 .. 접사 2019.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