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예측하기 어려운것이 미래다. 셰계적으로 코로나 전쟁이 한참이고, 아울러 그 여파로 인하여 생활질서가 무너지고 있다. 아울러 국내외 이북을 비롯하여 이웃나라들까지도 작금 작태를 보면 매일 매일이 울화통 터지는 일로 가득한 일뿐이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있다하듯이 때가 되면 모든것은 변하기 마련 지레~ 울화통터져 죽는일은 없어야 할듯하다... 더운날씨에 힘들겠지만 서로배려하며 슬기롭게 잘 이겨내 한층더 성숙한 모습으로 태어나기를 기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