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설흘산&다랭이마을 17/03/16 남해 봄맞으로 가다 세상에 공짜가 없는건 익히 몸에 배었지만..... 밤새 버스에 쪼그리고 달려와서 그런지 찌푸둥한 몸은 그리 개운치만은 않은것이 이젠 많이도 게을러진듯 한 느낌이다. 시간의 게념이 없는 사람들하고는 말도 섞기 싫지만. 어쩌라 내가 아쉬운걸..... 오가며 빼.. 산이야기 2017.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