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 2017/10/28 남이섬의 가을과 만나다 세월의 흐름속에 추억을 먹고 산다더니만. 지난시절 여러가지 추억이 많이도 묻힌곳. 내가 변한만큼 여기도 많이도 변해있었다. 지난날에 즐기기위함이라면 지금은 즐거운 가운데서도 시린가슴을 달래는 여행이라고 말할수 있겠다. 곱게 물든 단풍은 시.. 국내여행 2017.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