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방산(시각장애인산행) 2016/06/11 시각장애인산행(계방산) 밤새 설친눈을 비비며,, 이렇게 하루를 시작한다. 변화없는 삶이 싫고 부는바람에 변화하지 못하는 무거움이 싫어지는 시간이기도 하다. 세상은 내맘대로 살수 없기에 늘 나를 내어놓아야하지만 알고도 못하는 어리석음은 늘 힘들어 한다. 세상에 공짜가.. 산이야기 2016.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