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야기
3월도 끝자락.....
마지막 이별이 아쉬운듯 밤새 높은곳에 눈발이 날렸나보다
백운대 호랑이굴을 나와서 숨은벽 능선을 바라보며....3월하고 28일
소나무의 하얀 열매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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