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이 존재하는 우주에 살듯이, 선과악이 존재하고, 동전의 앞뒤가 있듯, 늘 시비가 따르기 마련이다.
그래서 법을 세워 놓은것이고, 우리들은 더불어 살아가는한 여기에 충실할 의무가 있다.
나의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구속도 따른다.
즉 타인의 존재없이는 나의 존재도 무의미하기 때문이다.
극단적 이기주의,
더불어살아감을 잊고있는 무개념의 인간들이
바로 이시대의 바이러스가 아닐까?
"당신의 뜻이 아니라면 당신의 뜻을 알게하소서"
내가
이시대의
사탄이 아닌지 살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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