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너와나는
이렇게
흑과백 처럼
다를 수 밖에 없다
어차피 세상에 똑 같은것은 없으니까
.
그러나 세상은
서로다름이 공존하며 살아간다.
흑이 없어도 안되고
백이 없어도 안된다.
이것을
관계라고
표현해야하나?
그러가에
나는 너를 위해
너는 또 다른 누구를 위해
우린
그렇게 노력하면서
살아 가야한다.
절대적인
나
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