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지멋대로인 내마음에 낡아빠진끈 대신 새것으로 다시 매어본다.
원낙 튀는힘이 강해 잘끊어지는지라....그래도 자꾸만 붙잡다보면 아니함보다는 나으리라는 일념으로....
가끔 돌아다보는 문구....
왜 일케 허둥지둥살아야하는지를 생각케한다.
가끔 내가 싫은사람이 생각나며 슬며시 미워하는 마음이 찾아올때.....!
이글을 돌아보면 어딘지모르게 나를 설득하는 힘이 있는 참 좋은글귀다..
그랬으면 얼마나 좋겠냐마는
내맘이 다 내것이 아닌지라.... 그저 염두에두고 새길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