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야기
오랜 바램이던 설악의 비경 화채를 담아오다.
설악동- 권금성
울산바위
권금성
화채능선
만경대
화채봉
03:40-17.:20 13시간40분/
모처럼 나들이에 온몸의 근육은 불만투성..... 세상에 공짜는 없는법 고생한 만큼 나름 그림속에 묻힌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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