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람구경이 우선시 되었던 하루
20여년 만에 남이섬
옛날에 비해 화려함은 있으나 사람들에게 짓밟힌 흔적이 더 큰듯.. 소싯적 분위기는 없었다.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