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야기
광해군이 "늙은 신의 마지막 작품" 이라고 극찬한 두무진의 선대암을 기점으로
중화동 포구로 회기 다시 버스를 이용 천안함 위령비를 거쳐 ,
심청각에서 멀리 이북의 장산곳을 바라보며 심청이 삼백석에 팔려 빠진 인당수를 가늠하고
오늘의 하일라이트 두무진의 천혜의 경관을 밟으며 보기위해 두무진포구에 다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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