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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대능선에서 자운봉, 아름다운 모습에 성숙된 모습이 보여진다.
가을을 재촉 하는 도봉산의 오후
따사로운 햇살에 단풍빛이 한층 곱다.
이름은 관심이 없고 그저 아름다운 모습만이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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