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야기
모처럼 한가로이 도봉산에 오른다.
이름모를 열매는 어느새 결실을 맺어 가고 있다
이슬을 잔뜩머금은 모습이 아름다워 카메라에 담아본다
마치 구슬을 꿰달은듯 하다.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