릿지꾼들의 요람이라는 삼각산 노적봉을 워킹으로....
그 만큼 궁금했던 사람들이 많았던지 무려 60 여명이 넘게
산에 고수님들 따라 걸어서 올라본다.
약간의 떨림을 감수하면서 올라보니,
무엇이든지
쉽게 얻어지는것은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껴본다.
오르는 쾌감,
느끼는 쾌감, 을 동시에 만족 시킨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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