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양동 장미터널 2019.05.31 오월의 마지막날 녹양역 장미터널도 장미로 한 가득이다. 사람을 참 기분좋게 하는것, 그것은 비단 꽃들뿐만 아니라 사람도 꽃처럼 살아야 된다는것을 실감하는날...~~~ 모두를 위해 수고한 한사람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밤이다. 세상 모두를 이롭게 하는 사람 홍익인간..............~.. 사진 2019.05.31
5월의 넝쿨장미 5월이 마치 여름인듯한 날씨다. 녹양역 앞에 장미터널을 설치 이제 막 피어오르기 시작하는 넝쿨장미 훔쳐본다. 늘 그러하듯... 예쁜꽃에 가시가 있다라기보다는 가시에 예쁜꽃이 피었다는 긍정의 생각을 추구하면서도 마음은 언제나 예쁜꽃에 왠 가시냐고 투정이다. 한낮의 열기에 데일.. 사진 2017.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