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쭉의눈물 2018/05/06 사고의 아픔도 어느듯 6주째를 지나가고 있다.~! 신체활동을 멈추는대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들....... 머 그리 억울하지도, 원망스러울일도 없는듯 하다. 지나간 수많은 시간들속에서 지금까지 이렇게 지나옴이 그저 신비스럽고. 기적같은 일임을 알았을때.... 또 한번 감사의 뜻.. 사진 2018.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