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사
버들강아지
벌거벗은나무
2017. 3. 8. 20:06
어느사이 꽃단장하고 활짝핀 버들강아지..... 봄은 벌써 우리곁에 와 있었다.
이렇게 눈보라가 쳐도...
새생명의 태동은 막을수 없어 -중량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