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비움 벌거벗은나무 2014. 3. 18. 12:35 지난 여름 꽉 차있던 그 모습 지금은 다 내어준 빈 껍질뿐 새로운 부활을 위해서 . . . .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