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남이섬 벌거벗은나무 2013. 11. 30. 23:20 2013/11/29 남이섬 흠뻑 젖어버린 마음이 한기를 느끼며 옛추억을 찾아 발걸음 욺겨본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