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도봉산의 오후 벌거벗은나무 2008. 10. 10. 09:06 포대능선에서 자운봉, 아름다운 모습에 성숙된 모습이 보여진다. 가을을 재촉 하는 도봉산의 오후 따사로운 햇살에 단풍빛이 한층 곱다. 이름은 관심이 없고 그저 아름다운 모습만이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