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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벌거벗은나무 2008. 1. 20. 22:21

  

 

    고민도 걱정도 없었던 순수한 지난 날들

    무언가 할말은 많은듯 한데....

    정리가 되지 않는것은 무엇 때문일까?

  

   -찾아낸 묵은 그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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